배우 류준열,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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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

류준열은 지난달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서 열린 ‘2024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캐디로 깜짝 나섰다.

사실 류준열이 파3 콘테스트의 캐디로 나설 것이라는 소식은 약 한 달 전부터 들려왔다.

정식 캐디는 아니지만,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캐디도 전통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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