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평두메 습지./광주시 북구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국립공원에 소재한 '평두메습지'가 람사르협약 사무국으로부터 광주 지역 최초이자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14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람사르습지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에 따라 지형·지질학적으로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이거나 생물 서식처로서 보전 가치가 높아 국제적으로 보전이 필요하다고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인정하는 곳이다.
이후 지난 2월 환경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람사르습지 등록 요청 서한이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정식 제출됐고 북구는 이에 발맞춰 지난달까지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 탐사대 운영', '평두메습지 효율적 보전·이용에 대한 업무 협약 체결' 등을 추진하며 평두메습지 보전 가치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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