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세븐틴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동티모르 오외쿠시주와 마나투토주에 각각 지역학습센터를 건립, 지난달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세븐틴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한 교육 캠페인 ‘고잉투게더’(#Going Together) 사업으로 이뤄졌다.
세븐틴은 지난 2022년8월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고잉투게더’를 진행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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