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석굴암 150m 상단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모습.
(사진=녹색연합)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 13일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산사태 위험 실태 보고서’를 내고 “발생한 산사태에 대한 정밀 조사를 바탕으로 안전 대진단이 필요하다.석굴암과 불국사, 인근 마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밀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녹색연합은 석굴암 위쪽으로 산사태 2개소가 발생했다며 “지금도 석굴암으로 이어지는 계곡과 경사면에 흙과 암석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큰비가 내리거나 지진 등으로 지반이 흔들리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석굴암의 산사태 위험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