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소국 북마케도니아의 신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옛 국호인 '마케도니아'를 사용해 그리스와의 '국호 갈등'이 다시 불붙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2018년 6월 조란 자에브 북마케도니아 총리는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와 만나 국명을 바꾸는 대신 그리스가 EU, 나토 가입을 반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년 후 발효된 이 협정으로 북마케도니아는 나토 가입에 성공했으나 EU 가입에는 다른 이웃국인 불가리아가 거부권을 행사한 탓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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