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84년만에 공산당 재등장…친팔 시위로 활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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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84년만에 공산당 재등장…친팔 시위로 활동개시

스위스에서 84년 만에 공산주의 노선을 표방하는 정당이 다시 만들어졌다.

스위스 노동자와 학생 등 320명을 창립 발기인으로 삼은 혁명공산당(RKP)은 지난 10∼12일 베른주 부르크도르프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6천여명의 당원을 보유한 스위스 공산당은 1940년 사법부에서 해산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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