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만 19명"…이수근, 희대의 난봉꾼 남편에 '분노' (물어보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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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만 19명"…이수근, 희대의 난봉꾼 남편에 '분노' (물어보살)[종합]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내연녀만 19명이었다는 남편을 둔 트로트 가수 이효정이 등장했다.

이어 "그때는 화가 나서 잘 죽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살다보니 남은 두 아이의 상처가 걱정되고 남편에 대한 상처와 그리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효정은 "이후 만난 남편과 언니를 피해 결혼했지만 결혼 일주일 만에 남편은 '방석집을 다녀왔다'고 말해 바람을 눈치챘다"고 말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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