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게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정밀한 군사 작전'에 관해 설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간밤 갈란트 장관과 블링컨 장관의 전화 통화 소식을 전하며 "국경을 확보한 상태에서 라파에서 하마스 잔당을 겨냥한 정밀한 작전을 비롯해 가자지구에서의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라파를 공격할 경우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했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파 진입 작전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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