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억' 현우진, 은퇴 발언 당시 심경…"이렇게 사는 의미가 있나" (피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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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억' 현우진, 은퇴 발언 당시 심경…"이렇게 사는 의미가 있나" (피식쇼)

'피식쇼' 현우진이 은퇴 언급 당시를 떠올렸다.

현우진은 "농담 아니었다"며 "그때 컨디션이 엉망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소속 수학 강사로, 연봉만 200억 원대로 전해지는 스타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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