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쇼' 현우진이 은퇴 언급 당시를 떠올렸다.
현우진은 "농담 아니었다"며 "그때 컨디션이 엉망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소속 수학 강사로, 연봉만 200억 원대로 전해지는 스타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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