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방안 착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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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방안 착수 등

제2차 의료개혁특위가 지난 제1차 회의(4.25) 결과 선정된 △우선 개혁과제(①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②의료 공급·이용체계 정상화, ③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및 수련의 질 제고, ④의료사고 안전망 강화)의 검토 방향을 구체화하고, 과제별 연계를 통한 △융합형 개혁과제 발굴과 △큰 틀의 체계 개편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는‘의료개혁 4대과제’를 통해 전공의 교육·수련의 질을 제고하고, 근무시간 등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전공의 의존적 병원 운영구조를 전문의 중심으로 단계적 전환하는 것을 개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지역종합병원-의원”을 골고루 수련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력 수련체계를 마련하고, 수련 중 지역·필수의료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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