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유튜브 댓글에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최화정은 "PD가 작년 이 시기에 왔었다.딱 1년 만에 왔다.1년을 (유튜브를 시작할지) 고민한 거다.오죽하면 내가 타로를 봤다.유튜브를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은 유튜브 콘텐츠의 방향에 대해 제작진과 논의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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