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결성 1년을 맞이한 가운데,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성한빈은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왔다.멤버 개개인과 그룹 단체가 노력을 해왔기에 이룰 수 있는 성과였다.팬 제로즈의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라고, 한유진과 김태래는 “개인 활동을 할 때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라고, 박건욱은 “SBS 예능 ‘런닝맨’에 팀으로 나가서 우리의 새로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You had me at HELLO]는 지난 2개 앨범에서 이어온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을 완성하는 앨범으로, 제로베이스원은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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