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13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께부터 망월지에 서식하던 새끼 두꺼비들이 욱수산으로 집단 이동에 나섰다.
수성구는 새끼 두꺼비들이 습한 날을 골라 약 보름에 걸쳐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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