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막을 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영화 '힘을 낼 시간'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비롯해 왓챠 상과 배우상(최성은)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현우석은 '힘을 낼 시간'의 3관왕 소식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현우석은 '힘을 낼 시간'을 본 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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