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은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우리 지키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라며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그런 제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 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지키리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라며 "우리 지키리 여러분들!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대중들은 "50 되기 전에 가시네 축하드립니다", "노총각 탈출 축하드려요", "40대 후반으로 안 보이는데 행복하세요", "닮은 아이 낳으면 잘생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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