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20대가 비번인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 15분께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에서 투신한 A(20)씨가 인근에 있던 한강경찰대 소속 문선민 경위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비번이던 문 경위는 월드컵대교 인근에서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몸을 풀던 중 멀리서 '첨벙'하는 소리를 들었고, 평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투신 상황을 직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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