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영화로 배우 데뷔…조여정→고규필 '타로', 극장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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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영화로 배우 데뷔…조여정→고규필 '타로', 극장 개봉 확정

공포 미스터리 ‘타로’가 시리즈로 공개되기에 앞서 영화 개봉을 확정 지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 '타로'에는 조여정이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둔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그리고 대체 불가의 대세 배우 고규필 주연의 ‘고잉홈’까지 세 편의 에피소드가 한 편의 영화로 제작돼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칸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된 조여정이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은 상영이 끝난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진 것은 물론, 공포 미스터리 장르물이지만 한국적인 정서와 캐릭터가 녹여진 스토리에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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