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 한 전철역에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신체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높인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13일부터 운영된다.
이 기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지방세·국세 증명서, 건강보험 증명서 등을 발급하고 수수료는 최대 50%까지 감면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그동안 국립암센터, 고양세무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보급됐으나 전철역에 설치된 것은 풍산역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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