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기억 잃고 전신 수술…'미녀와 순정남' 18.3% 자체 최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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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기억 잃고 전신 수술…'미녀와 순정남' 18.3% 자체 최고 [종합]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16회는 시청률 18.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영으로 살아가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감독으로 정식 데뷔한 고필승(지현우)이 재회했다.

지영이란 이름으로 새 삶을 살게 된 도라는 2년 후, 바닷가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필승을 우연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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