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대학들이 직격탄을 맞는 가운데 특히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역대학들에 전해지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전문대보다 일반대가 더 크게 받고 있다는 분석이 통계로 확인됐다.
10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계속됐지만, 수도권 일반대에선 사실상 학생 수가 전혀 감소하지 않은 탓이다.
이에 비해 비수도권 전문대학 학생 수는 2013년 43만 4224명에서 2023년 27만 4204명으로, 총 16만 20명이 감소해 2013년 대비 36.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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