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12년 만에 교체돼 경제 전문가인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전 제1 부총리가 그 직책을 맡게 된다.
푸틴이 국방장관에 전장에 관한 지식보다는 경제적인 의사 결정으로 유명한 민간인 출신인 벨로우소프를 지명한 것은 '가장 놀라운 일'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2000년부터 러시아 외무부를 이끄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에 대해서도 재임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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