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재혼남편이 시험관 시술 위해 내건 '얄미운' 조건...아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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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재혼남편이 시험관 시술 위해 내건 '얄미운' 조건...아내 '폭발'

시댁 근처에 살아야만 시험관 시술에 협조하겠다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신혼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결혼 전부터 시댁 근처에는 못 산다고 합의했던 A 씨는 시댁에서 좀 떨어져서 아이들과 함께 살자는 입장이다.

A 씨가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권유해 남편에게 협조를 구했지만, 남편은 "시댁 근처에 사는 것을 동의하면 시험관 시술에 협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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