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에서 대규모 지상 작전을 벌이더라도 영국이 무기 지원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이스라엘행이 예정됐던 폭탄 선적을 보류한 데 이어 라파 진입 작전 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며 이스라엘을 압박했던 미국과는 엇갈리는 언급이다.
이에 대해 캐머런 장관은 "미국은 무기 대량 공급 국가이기에 영국과는 입장이 완전히 다르다"며 영국은 이스라엘 무기의 1%를 공급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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