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흑인 분장을 한 후 퇴학당한 고등학생들이 학교와 소송을 벌여 100만 달러(약 13억70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배심원단은 마운틴뷰의 명문 사립 세인트 프랜시스 고등학교가 2020년 인종차별을 이유로 학생 3명을 퇴학시키기 전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고 학생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블랙페이스'는 흑인을 흉내 내기 위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분장으로, 인종차별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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