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컬슨 등 키운 할리우드 'B급 영화 대부' 로저 코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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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컬슨 등 키운 할리우드 'B급 영화 대부' 로저 코먼 별세

미국 할리우드 'B급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로저 코먼(98)이 세상을 떠났다고 AP, AF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1926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코먼은 1954년부터 수백편의 영화를 만든 미국 영화계의 '전설'이다.

유족들은 "코먼은 관대하고 개방적이었으며, 자신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다"고 그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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