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가 국내 법원 전산망에 침투해 2년 넘게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총 1014GB(기가바이트) 규모 자료를 빼낸 사실이 정부 합동조사 결과 드러났다.
12일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라자루스는 북한 대남 공작의 총사령부인 정찰총국과 연계된 해커 조직으로 '김수키', '안다리엘'과 함께 북한의 3대 해킹 조직으로 불린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라자루스가 2021년 1월 7일 이전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법원 전산망에 침입해 자료 1014GB를 외부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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