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마다 한 작가님의 작품들이 있어요.작가님 한분 한분의 작품이 포커스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스 디자인을 했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아트부산에 참여한 갤러리 이아(IAH) 관계자는 노아 엘 하켐, 이혜인, 재진, 제프리 가브리엘라 몰리나, 정수정 등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부스 인 부스’ 혹은 아티스트별로 벽으로 구분해 전시하는 디자인에 대해 “작가의 방”이라고 표현했다.
이아 뿐 아니라 올해는 적지 않은 아트부산 참가 갤러리들이 벽으로 구분해 미로처럼 혹은 선물상자나 비밀의 방처럼 부스를 꾸려 작품들을 선보였다.
방문객수와 매출 수치에 목매기 보다는 아트페어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새로운 작가와 작품들의 조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내실을 다지는 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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