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이 박서진, 이태곤의 일상을 전했다.
동생 효정이와 안동 여행을 떠난 박서진이 트릭 아트에서 사진을 찍고, 동생 몰래 초대한 재하가 등장하기 전 기대감을 불어넣은 장면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제작진까지 즉흥 소환한 이태곤은 대어 낚시를 약속하며 제작진과 함께 새벽부터 바다낚시를 위해 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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