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내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에서 시행한 심장질환 중재시술 건수가 지난 2월 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후 급감했다가 최근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이 병원 심장내과에서 시행한 스텐트 삽입 등 심장질환 중재시술 건수는 195건으로, 전공의 사직의 영향이 본격화한 지난 3월 166건 대비 17.5% 늘었다.
고 교수는 "지금 당장 심장을 치료해야 하는 환자들이 있고, 우리가 안 한다고 하면 환자들은 어떻게 되겠느냐"고 거듭 반문한 뒤 "여기서 더 줄일 수는 없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치료)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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