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걷고 자비를"…형형색색 연등행렬에 빗속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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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걷고 자비를"…형형색색 연등행렬에 빗속 축제 분위기

불기 2568년(2024년)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연등 행렬과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무대가 어우러졌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흥인지문(동대문)을 출발해 종각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가는 연등 행렬을 실시했다.

연등 행렬로 11일 오후 종로 동대문∼종각사거리 구간이 교통 통제되는 등 일대의 차량 통행은 전면 차단됐고 시내버스는 우회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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