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12세 소녀…알고 보니 이파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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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12세 소녀…알고 보니 이파니 딸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EP 앨범 '마라탕후루'가 틱톡 뮤직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마라탕후루'는 릴스, 틱톡 등을 중심으로 한 챌린지가 약 천만뷰를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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