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영투자기업 1MDB와 관계사들은 지난 9일 나집 전 총리 부인인 로스마 만소르에게 3억4천600만달러(4천749억원)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나집 전 총리와 측근들은 이 회사를 통해 총 45억달러(6조1천763억원)를 유용한 혐의로 재판받았다.
수사팀은 유용 자금 중 7억달러(9천608억원) 이상이 나집 전 총리 계좌로 흘러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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