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코로 리코더를 부는 박정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일명 '코코더'를 소화한 박정민은 "전혀 자괴감이 없었다.저는 너무나 즐거웠고, 선생님이 코치를 해주시고 제가 노력한 게 결실을 맺어서 흡족하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제 예상은 SNS 리트윗 1만 건 정도 생각한다.리코더 선생님이 제가 재능이 있다고 아끼는 리코더를 3개 정도 주셨다.지금 창고에 있기는 한데 가끔씩 한 번 연습해 볼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