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정당하게 수령한 대가를 하이브가 불법 수취 금액으로 둔갑시키고 9일 있었던 어도어 스타일리스트 심야 감사 논란을 덮으려 한다는 점이 유감스럽다며 "어제 밤 상황은 하이브가 여성만이 집에 간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남성과 여성이 집앞까지 동행을 하고 남성이 집앞을 지키는 상태에서 여성은 심지어 집안까지 들어와 휴대폰 등의 제공을 요청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어도어는 하이브가 9일 저녁부터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어도어의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고, 회사 내에서 업무 중이었던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도넘은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브는 적법한 감사 절차였다면서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다.그러면서 집에 두고 온 본인의 노트북을 회사에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당사의 여성 직원만 함께 팀장의 자택 안으로 동행해 들어갔고 노트북을 반납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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