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10일 "하이브의 불법적인 감사로 고통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하이브가 언론에 공식 반박문을 내어 "문제가 없는 감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팀장이 어제 회사에 출근한 시간이 저녁 6시였습니다.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하에 외주업체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 대의 금품을 수취했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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