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올해도 가장 영향력 있는 예능인으로 선정됐다.
유재석이 15년간 메인 MC로써 이끌고 있는 SBS 예능 '런닝맨' 역시 주말 예능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데뷔 이후 도합 19개의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유재석은 5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예능인으로 선정되며 여전히 '국민 MC'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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