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맥베스' 황정민이 극중 배역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유로 설명했다.
10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맥베스'(제작 샘컴퍼니) 제작발표회에서 황정민은 "맥베스는 한 마을의 영주였는데 '당신이 왕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예언에 현혹에 휩싸여서 탐욕과 욕망의 끝으로 가는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핬다.
이어 그는 "쉽게 말하자면 구청장이었는데 대통령이 된다고 하니까 탐욕의 끝으로 다가가서 결국 자기 무덤을 파게 되는 인물"이라면서 "한 인간의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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