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연자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는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김연자의 단독 공연이다.
소속사는 “김연자의 데뷔 50주년 기념 쇼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게스트로 함께하는 홍지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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