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이유비가 다시 한번 복수의 칼을 빼들며 반격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측은 9일, 황찬성(이정신 분) 집에 들어선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찬성이 매튜 리와 손을 잡고 민도혁의 숨통을 조이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었던 한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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