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는 8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발레 '케네스 맥밀런의 로미오와 줄리엣' 기자간담회에서 "2009년 처음으로 줄리엣 역을 맡은 뒤 15년간 매해 공연하면서 이 역할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오랜만에 한국 관객에게 줄리엣 연기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꾸준히 줄리엣 역을 맡아 공연했지만, 국내에서 줄리엣을 연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희는 "처음 줄리엣을 연기할 때는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하면 할수록 질문이 많아지는 역할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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