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봉하는 김세휘(35) 감독의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남을 훔쳐보는 데 병적으로 집착하는 정태(변요한 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사는 이중인격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의 이야기다.
소라 역엔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에 어울릴 매력을 가졌으면서도 뒤틀린 인간 본성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여기엔 신혜선이 최적이었다는 게 김 감독의 설명이다.
김 감독은 정태와 소라에 관해 "정상적인 범주에 있지 않은 인물이라 (관객은) 불편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며 "미화하지는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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