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발등 미세 골절 부상으로 인해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
8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혜인은 지난 4월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미세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부상 여파로 인해 혜인은 '하우 스위트' 공식 활동에 불참하고 회복과 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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