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최종회에서는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중간 점수가 발표됐다.
김다현이 후쿠다 미라이를 상대로 크게 이겨 3 대 2로 점수를 벌려놨지만, 중간 결과 스미다 아이코와 동점을 이루던 박혜신이 패배하면서 다시 3 대 3 동점 상황이 벌어졌다.
한국팀 '막내즈' 전유진과 김다현이 깜짝 MC로 데뷔한 '한일가왕전 갈라쇼'는 14명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한목소리를 낸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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