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에 키스…최고 시청률 5.6%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0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솔은 류선재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자신이 2023년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했다.
급기야 두 사람이 키스했다고 오해한 임솔은 “질투? 10년 넘게 못 잊기는 무슨”이라며 류선재를 향한 여전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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