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소리는 하지 말라는 이상민의 말에 임원희는 “임원희, 김원희가 만났으니까 말해야지”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원희는 가장 빙구같은 사람으로 김준호와 임원희를 꼽았다.
김준호는 이상민을 가리키며 “키스 안 한지 8년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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