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과 드라마 '무빙'이 각각 영화 부문과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31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은 영화 부문 대상을, 수많은 화제를 모은 디즈니+ 시리즈 '무빙'은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았던 나영석 PD는 이날 유재석 기안84 등을 제치고 남자 예능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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