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이에 대해 장다아는 “데뷔를 하기 이전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불편했다.고등학교 때는 배우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학생이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다아는 “그런데 지금은 배우 일을 하게 되어서 (장원영 친언니라는 점에 대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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