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에 든든한 전력이 될 더스틴 니퍼트의 첫 등판이 공개된다.
니퍼트의 전매특허 몸 쪽 공에 김선우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니퍼트를 바라본다.반면에 ‘최강 몬스터즈’의 원투펀치 이대은과 신재영은 자신들의 좁아지는 입지에 불안해한다하지만 니퍼트에게도 커다란 위기가 닥친다는데.
니퍼트가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 ‘최강 몬스터즈’를 승리로 이끄는 해결사가 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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