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서는 남프랑스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인 파리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라미란은 조보아를 향해 "시집 언제 가냐"며 "올해 나이가 몇이냐"고 명절 잔소리 상황극을 펼치기도.
조보아는 "나는 부모님 모시고 동생이랑 내년에 프랑스를 갈 거다"라고 다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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