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풍력발전기의 정체는 바버렛츠 출신 써니였다.
3라운드에서는 가수 규빈을 이기고 올라온 '풍력발전기'와 포미닛 출신 전지윤을 이긴 '야간개장'이 대결이 그려졌다.
복면을 벗은 풍력발전기는 바버렛츠 출신의 가수 써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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